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개미 쳇바퀴 돌듯 한다 , 변화나 진보가 없어 늘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는 말. 기본적으로 천 년 전까지는 1식, 백 년 전까지는 점심, 저녁의 2식으로서, 매일 세 번의 아침·점심·저녁의 3식을 하게 된 것은 백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eliminate : 제거하다, 배제하다, 몰아내다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생텍쥐페리 투르크인과 무어인은 설탕을 한 조각씩 잘라내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먹어댔다… 탐식에 길들여진 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용맹한 전사가 아니었다. -레온하르트 라우볼프(독일 식물학자) Accidents will happen. (사고란 일어나기 마련이다)생각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다. 어려운 문제라 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생각하는 능력이야말로 자기를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확신시키는 유일한 것이다. -뉴턴 오늘의 영단어 - quota : 할당, 몫: 할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