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는 티나 있지 , 사람의 마음이나 물건의 바탕이 아주 깨끗하여 흠이 없다는 말. 인간은 불필요한 일을 하는 데 땀을 흘린다. -세네카 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 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 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 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 -로댕 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 -고리키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인생이란 아침이슬처럼 덧없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살이는 여러 가지 운이 막혀 곤란을 겪게 된다. -고시원 신은 침묵의 친구이다. -머더 테레사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사람의 속마음은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